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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2021년 크리스마스가 지나면서 갑작스런 한파가 밀려들고 차가운 바람이 살갖을 매섭게 스치는 늦은 밤 집으로 가면서 남원시청 사무실에 불빌을 보고 참으로 감사함을 느꼈다 공무원은 철밥통에 정시 출퇴근하고 시키는 것외에는 하지 않는다라고들 하는데 밤 늦은 시간에 사무실 곳곳에 불이 켜져있고 출입문이 쉴세없이 여닫히는 모습을 보았다 평소 생각하지 못한 모습과 청사에 걸려 있는 각종 2022년 예산 확보 및 국가에서 주는 상을 탓다는 것을 보고 시민위에 군림이 아닌 시민을 위하여 밤늦게까지 일해주는 직원들의 희생과 봉사와 열정이 없었다면 이루지 못할 성과라 하지 아닐 수 없다 때로는 잘못하는 것은 질책을 해야하고 잘하는 것은 칭찬을 해주어야한다고 하지만 불철주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해주고 경려해주는 무한한 시민의 사랑도 노력이 필요하다. 저 꺼지지 않는 불빛이 우리 남원의 미래를 밝게 할것이고 다가오는 2022에는 더욱 더 빛나는 남원이 되는 결실로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한두인 (사)한국사진작가협 사진작가 (사)한국예총남원지부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