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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한궁협회(회장 기동환) 2023신년회가 지난 7일 데일카네기코리아 전북지사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모저모영상, 팬플릇 연주 홍인표, 시 낭송 박성운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이영실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 회원 소개, 환영사, 2023년 운영계획, 1분 메시지, 사업장 소개, 2022년 활동영상 시청, 행운권 추첨 및 한궁 시연(체험),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김법정 우리한약방 원장,김재근 부안고속관광 회장,유길문 데일카네기코리아 전북지사장, 이경태 한스 메디바이오 대표, 정천모 전북한궁협회장, 황호진 전북대학교 특임교수, 서을지 전북한궁협회 부회장(화예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업소개에서 박성운 이화앙카 대표, 이정호 메타코칭소장, 김법정 우리한약방 원장, 유길문 데일카네기코리아 전북지사장 정천모 전북한궁협회장 김재근 부안고속관광 회장, 황호진 전북대특임교수는 각자 새소망을 발표 공유했다.
기동환 회장은 "진정 행복한 사람은 늘 감사하면서 남을 돕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다. 한궁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님들의 사업도 더욱더 번창하기를 응원한다"며 "우리 한궁인들은 선구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인의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해서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