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5: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침체 늪 못 벗는 전북 경제 인구 유입방안 찾아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3일
ⓒ e-전라매일
전북 경제가 갈수록 활력을 잃으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된다는 통계가 나와 신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호남지방통계청은 22일 전북지역 경제 침체는 지역 생산 물량과 수출물량이 동시에 줄어들면서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데서 비롯된 위기라고 말한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공장이 하나둘 문을 닫고 생산설비를 멈춰 세우면 근로자들은 자연히 일자리를 찾아 떠날 수밖에 없어 도시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호남지방통계청은 22일 2023년 1분기 호남권 지역 경제 동향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 생산지수 등 전북에서의 생산량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감소하거나 저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3년 1분기 전북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03.5로 의약품(28.1%), 고무·플라스틱(14.7%),금속가공(13.3%) 등은 소폭 증가했으나 식료품(-7.6%), 전기장비(-28.9%), 전자통신(-31.3%) 등이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4.3% 감소했다.
이 같은 현상은 광공업생산지수도 비슷한 수준이다. 수출시장 역시 몇 개월째 둔화하면서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2021년 전북 수출액은 18억8,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4%가 떨어졌다. 여기에 연초부터 계속된 고물가 또한 4.9%가 상승해 유출 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공장 가동률은 2022년 4분기의 경우 도내 90개 산단 입주업체 4,005개사 중 89.53%인 3,586개사에 머물렀다. 인구 유입은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가능하다. 전북도와 상공회의소, 도내 정치권 등의 헌신적 노력을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