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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119안전체험관 안전교육 키오스크 본격 운영

- 자율학습형 안전교육 체험 키오스크 도입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4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주낙동)는 전북119안전체험관에 ‘안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해 체험객 맞춤형 교육으로 선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19안전체험관 1층에 설치된 안전교육 키오스크는 다양한 장소별 정확한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상황 시 CPR등 상황별 대처요령 안전체험교육과 지하층 화재 탈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 VR HMD착용을 통한 최신 과학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안전교육 키오스크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5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건 소화기 시뮬레이터였다. 연습용 소화기를 손에 들고 화면 속의 불을 직접 꺼보는 체험을 하게 되는데 체험시간이 4분정도로 짧고, 실제 화재진압시의 골든타임이기도 해서 보다 효율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다.

전북119안전체험관 홍백성 관장은 “방문객 및 인솔자의 대기시간 동안 키오스크를 통한 자기주도적 체험학습으로 반복체험을 진행하여 안전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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