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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자박물관-중국 상위도자기고등연구원-자계시 청자문화전승원> 청자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본격적 부안상감청자 위상 홍보 ∙고려시대 명품 부안청자 부흥 나서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9일
ⓒ e-전라매일
부안청자박물관(부안군수 권익현)은 부안상감청자 교류와 청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국 상위구 상위도자고등연구원 및 자계시 상림호 청자문화전승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부안상감청자의 위상을 알리고 고려시대 천하제일 명품의 위대했던 부안청자의 부흥에 나선다. <사진>
중국 저장성 상위구와 자계시는 중국의 춘추시대 초기청자 발원지로 월주요가 자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이 두지역은 세계도자기의 역사에서 가장 먼저 자기질 청자를 만들었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상위구 인민정부에서는 도자기고등연구원을 설립해 세계도예작가들을 초대 워크샵 및 교류전시를 추진하고, 자계시 인민정부에서는 청자문화전승원을 설립해 국제청자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등 중국청자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번 중국 도자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부안관요 김문식 도예가의 중국 상림호 국제청자비엔날레 작품 출품을 계기로 청자라는 문화가 시작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양 도시간 전시교류와 인적교류를 통해 청자를 산업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 한 결과이다.
또한 협약을 계기로 중국에 없는 상감청자가 부안에서 발생 됐다는 사실을 청자의 발원지 중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 것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중국 상위구 도자고등연구원 및 자계시 상림호 청자전승원과의 업무혐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도자문화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두나라가 도자관련 정보교류 및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통한 부안지역 도자산업 상생발전과 상감청자의 발생지 부안청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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