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이팝프렌즈 후원인의 밤 행사
- 오는 5일 오후 7시,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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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이 오는 5일 오후 7시,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 2023 이팝프렌즈 후원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주 문화예술 후원회 이팝프렌즈로 예술후원을 이어준 후원인과 예술가를 위한 따뜻한 송년 행사로, 이팝프렌즈 시상식과 팔복다복 음악회, 만찬과 친교의 시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후원인의 밤 1부 행사인 이팝프렌즈 시상식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옹호하는 예술인상 시상과, 적극적인 후원 활동에 감사를 표하는 후원인상 시상으로 이루어진다.
예술인상에는 유수영(공연), 김성수(시각), 이종근(문학), 이재원(기획)씨가 각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후원기업상에는 (유)국민종합주택관리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주)카텍에이치가, 후원인상에는 엄윤숙 후원자가 우범기 전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는다.
2부 행사로는 팔복다복 음악회가 이팝싱어즈,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이상한계절의 무대로 차오르는 송년의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후원인의 밤 개막을 알리는 이팝싱어즈는 성악,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팔복예술대학의 참여자들로 이루어져있다.
한편 전주문화재단이 위치한 팔복예술공장은 시민들에게 이팝나무 군락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팝나무의 작고 하얀 꽃잎이 모여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듯이, 시민들의 작은 후원이 모여 전주를 문화예술로 더욱 아릅답게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전주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전주 문화예술 후원회 '이팝프렌즈'를 발족하고 지역 내 적극적인 예술후원 모금활동과 예술인으로의 유연한 방식의 지원을 펼쳐왔다.
발족 이후 현재까지 3억5천여만 원의 예술후원액을 모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올해 예술인의 창작환경과 시민의 문화향유권, 후원인 예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예술후원 매개사업을 전개한 결과 예술경영지원센터로부터 2023 예술경영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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