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마이로컬톤’ 창업캠프 성료
- 도내 대학생 및 진안지역 청년들 참여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3일
전라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3 전북 대학생 연합 마이로컬톤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1박2일 간 진안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진안군일자리센터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전주대학교가 주최·주관으로 함께 협력했다.
캠프에는 창업에 관심있는 도내 7개 대학교(군산대, 군장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학교) 재학생들과 진안지역의 청년 40여명이 함께했다.
캠프는 진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저출산과 인구 불균형으로 인한 지역 인구 소멸 위기 등의 문제를 청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안역사박물관, 미로공원, 마이돈테마공원 등 팀별 현장 답사 및 팀 미션 활동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타 대학교 학생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둘째날에는 마이로컬톤 피칭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과 아이디어 PPT를 서로 공유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인구 소멸 위험 지역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진안의 숨겨져 있던 여러 자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해내고, 지역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과 청년들이 혁신적 아이디어 및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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