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2023 예술경영대상 수상
이팝프렌즈, 시민문화권 확대와 후원문화 확산 기여 인정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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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예술경영대상 공모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술경영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선진사례로 상호교류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상이다.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전주문화재단은 기업과 시민, 예술인을 매개하는 예술후원 플랫폼 이팝프렌즈를 운영하여, 지역문예진흥은 물론 시민문화권 확대와 후원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전주문화재단이 2021년에 발족한 문화예술 후원회 이팝프렌즈는 ‘누구나 같이 누리는 문화, ‘기업과 시민이 옹호하는 지역예술’을 목표로 시민, 기관, 기업에게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예술후원 모금과 매개활동을 펼쳐왔다.
발족 이후 현재까지 35개 기업, 460여 명의 시민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3억 5천여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여, 지역특화예술인 그린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탄소예술 기획전을 개최하는데 동력이 됐다.
또한 후원자가 누리는 예우프로그램을 다각화하여 팔복예술대학 무료 수강과 전주 브랜드 공연, 우수공연시리즈 등의 관람 초청 등을 통해 후원자들은 물론 시민의 문화권 확대를 위해 강화하는 등 7만여 명의 시민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팝프렌즈는 작년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기초재단 최초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예술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전국문화예술 후원 운영의 선진적 사례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기업과 시민의 예술후원이 있었기에 술경영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며 “ 이팝프렌즈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선뜻 후원해 주신 향토기업과 수백 명의 후원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름다운 후원으로 모두가 예술로 행복한 삶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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