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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단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추진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4일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불교 전북교구 봉공회, 천주교 전주교구, 대한예수교장로회 동현교회와 4대 종교단체가 함께하는 ‘겨울맞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겨울맞이 취약계층 나눔 사업은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단체 협력사업으로, 전라북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4대 종단이 종교를 초월한 한마음을 가지고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되었으며,
특히, 이날 4대 종교단체 봉사단 80여 명이 참여하여 각 봉사단별 200개씩(총 800개) 조리한 밑반찬 4종(돼지불고기, 견과류 멸치볶음, 진미채 고추장볶음, 메추리알 장조림)을 도내 취약계층 200명에게 지원하여 정서적 안정 및 건강유지를 이끌었다.
또한, 4대 종교단체는 도자원봉사센터와 2012년도에 업무협약 후 재난복구지원,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김장나눔 연탄봉사 등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전파하고자 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이번 겨울맞이 취약계층 나눔과 더불어 4대 종교단체와 함께하는 지역화합과 봉사자 연대를 위한 더 많은 분야에서의 활동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전라북도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병재기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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