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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전국 최고 품질 입증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전북도 조사료가 2023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부안 백산미래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 유화연)으로 올해 출품한 옥수수사일리지가 조단백질, 냄새, 색깔, 촉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조사료 품질경연대회는 전국 조사료 경영체에서 생산한 국내산 사료작물의 품질을 평가하는 대회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및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한다.
대회 16년째를 맞아 올해는 전국 조사료 경영체에서 46점의 사일리지가 출품되어 최우수상 1점을 포함한 9점이 전문가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600만 원(최우수상 150만 원)의 상금 및 품질인증서가 수여됐다.
전북도는 올해 조사료 재배면적이 3만1천ha로 작년 2만4천ha보다 7천ha 늘어났으며 생산량 또한 올해 55만톤으로 작년보다 11만톤 증가한 성과를 이뤄냈다.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는 전북도가 추진하는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계획 16대 핵심과제 일환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줄여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축산업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사일리지 제조, 기계장비, 종자구입, 품질관리 등 13개 사업에 국비 218억 원을 포함 총 705억 원을 지원해 늘어난 재배면적의 원활한 생산과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병재기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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