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성공사례 발길 이어져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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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팔복동에는 지역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은 침체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하여 도심재생사업으로 폐공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합은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사회공헌사업으로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 주민공동체 성공사례로 요즘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전국에서 성공한 사회적기업으로 알려져 견학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업은 팔복예술공장을 방문객에게 공간안내해설, 공장의 실내외 환경미화, 내방객에게 정성을 담은 차를 제공하는 써니카페 등이 있다.
직원10명은 전원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취약계층이 90%로 이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로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밝은 사회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도 조합을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경영하여 영업이익을 낼수 있었고 창립 첫해부터 3년연속 영업이익을 냈다.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김정임 대표는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예술공장의 특성에 맞게 추억과 예술을 담은 차를 제공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예전의 추억을 느끼게하여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취약계층 직원들에게 경제적 안정과 자립기반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조합 비전을 사회적가치, 생활안정, 주민공동체, 밝은사회조성으로 선포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임 대표는 "지역내 사회적기업 및 자생단체들과 협업하여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고용창출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 2020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를 받았고 다음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사회적기업 인증신청을 마치고 빠르게 조합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여 저소득층 고용 및 생활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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