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7일차
복지환경국 3개과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산림녹지과 감사 실시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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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는 24일 복지환경국 3개 과를 대상으로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 제시를 통한 행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사진> ▲환경정책과 소관 사무 중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등 매뉴얼 점검·보완 관련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에 관한 사항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실효적인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등 관련 매뉴얼 점검·보완 미흡하다”며,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별 유출가능 물질의 현황파악과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물질과 풍향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피장소 주민 고지 등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생태계 교란동물 제거사업 관련해 “은파호수공원 등에서의 효과적인 생태계 교란동물(배스, 블루길 등) 제거사업을 위해 포획기간을 산란기(4~5월경) 전으로 조정해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자원순환과 소관 사무 중 클린하우스 설치 관련해 “농어촌지역 쓰레기 처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 감소 및 재활용 수거량 증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평가를 이행하고 클린하우스 설치 확대를 위한 재원(국비) 확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산림녹지과 소관 사무 중 도시공원 유지관리 관련해 “도시공원 내 제초작업 후 부산물에 대한 폐기물의 적기 처리로 공원 내 경관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한다”며 “금강공원 백일홍 꽃단지 가꾸기사업 이후 꽃이 일찍 시들어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음을 지적하며, 초화류 식재 이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역특화조림 사업 관련해 “섬지역 특화조림사업 등의 경우 지역 특성과 토질에 맞는 수목 선정을 통해 수목이 고사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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