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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시 판스여우 부주임 일행, 군산시의회 방문

군산시-중국 연태시, 지산학 협력 통한 실질적 상생발전 방안 논의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6일
ⓒ e-전라매일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지난 4일 중국 산둥성 연태시 판스여우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중국 연태시 대표단이 군산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
군산시와 20여 년 동안 국제자매도시로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온 중국 연태시는 산둥성 동부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도로, 철로, 항로 등 각종 교통수단이 발달한 산둥성 GDP 2위의 경제 도시다. 또한 농수산업과 경공업이 발달했으며 16개 종합 및 전문 대학을 갖춘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연태시 대표단의 군산시의회 내방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여 만에 이뤄졌으며 2024년도에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는 만큼 끈끈한 우정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단은 4일 오후 군산시청에서 군산시 부시장과 면담 이후, 군산시의회를 방문해 김영일 의장과 면담하고 상호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환담을 가졌다.
김영일 의장은 “앞으로 양 도시의 지산학 협력과 인적자원 교류 확대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내년에 있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판스여우 부주임도 “양 도시가 가까운 만큼 실질적인 교류 협력 분야를 확대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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