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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종합문예지 미당문학회 상반기 문예집 출간

-'칡과의 전쟁', '살아있는 자의 품위'참신한 문예가들의 향연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7일



ⓒ e-전라매일
종합문예지 미당문학회(회장 김동수)는 내년 1월 참신하고 창작의 열의를 불태우는 문인들의 2023 상반기 문학집을 출간한다.

미당문학회는 미당 탄생 100주년의 2015년 10월 25일 미당의 시혼을 기리고 계승하고자하는 지인들의 정성으로 창간호가 나온 이래 9년째를 맞이하며 17호를 발간했다.

학회는 어려운 삶과 상황에서도 문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세인들을 행복하게'라는 기치 아래 그 사면과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

더불어 학회는 지역문예지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종합문예지를 만들기 위해 나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미당문학이 뽑은 오늘의 시인은 눈여겨 볼만한 볼거리가 있다. 이번 호에는 홍철기 시인을 뽑았다. 그의 시는 독특하다. 유랑의 존재 형식을 지향하던 시세계는 이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자 한다. 그것이 비록 일상적인 일이라 해도 자유에 대한 욕구가 분출되고 있다.

미당 문학 관계자는 "이제 보는 책이 아니라 읽는 책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정성을 기울였고, 미당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어였한 종합문예지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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