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회·도의회>관계 개선 나선다!
갑질·외압 등 관련해 경찰 처분 요구 통보 없어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0일
지난 8일 전북도의회 의장실에서 ‘갑질·외압’ 공방으로 논란이 됐던 신준섭 전 도 체육회 사무처장과 윤영숙 도의원 일과 관련, 논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국주영은 의장과 이병도 위원장(문화건설안전위원회), 전용태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영숙 도의원,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의회와 체육회의 관계 개선 모색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 신 전 처장은 윤 의원으로부터 갑질과 외압, 청탁 등을 당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한 뒤 사직했고 윤 의원은 정당한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했다며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윤 의원과 신 전 처장이 위반했다고 보고 과태료 부과 처분 내용을 통보했다. 그러나 갑질·외압 등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처분 요구 통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도 체육회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도의회와 함께 전북체육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이강호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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