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4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

장영애 개인전 `SuperHappy - One + O + One`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학동사진미술관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1일
한국화가 장영애작가는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작가는 2019년부터 SuperHappy, 슈퍼해피라는 주제로 전시를 열어오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쁨이나 즐거움, 환희 같은 일시적인 감정의 행복감만을 쫓아서 삶의 대부분을 영위하는 것 같은데, 쉽게 휘발되는 감정적인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그 감정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어떤 것‘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작업이라고 말한다.

그 ’어떤 것‘의 이름을 초월적 행복, ‘superhappy’라고 명명하고 어떤 목적지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에게 작업을 하면서 찾아가는 요소들은 슈퍼해피 방향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하나의 돌멩이 같은 것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전시 ‘SuperHappy_The void between’의 연장선에 있는 전시로 지난 전시가 모든 사물, 사람들 사이의 공간에 주목하고 인지함으로써 그 공간의 다양한 형태와 모양을 떼어내어 보여주었다면, 이번 전시는 그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어떤 것’은 연결된 고리의 역할을 하고, 시간과 시간의 사이에 존재하는 것 또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있다.

장영애작가는 "슈퍼해피의 방향이 이 시간을 함께 살고 있는 one으로서 분열이 아닌 연결과 확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