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더 위대한 군산을 만들어 나아갑시다
김영일 의장 “내년 한 해는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군산을 만들어 가자”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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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11일 송년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의 내일을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사진> 이날 시의회는 브리핑에서 “대내외적인 폭풍우 속에서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 덕분에 ‘군산시민은 역시 위대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겼고, 우리 군산시의회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했기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해에 23명의 군산시의회 의원들도 위기 때마다 저력을 발휘하는 역전의 명수, 군산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의정에서도 남다른 활동을 펼쳤다”며 “역대 최초로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투자되는 출자·출연 기관장의 검증을 철저히 했고, 지난 60년 만에 역대급 물 폭탄에 군산의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지정·선포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도 했다”고 했다. 또한 “전라북도의 의료인프라 축소와 인구유출, 지방소멸 가속화가 계속되는 이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군산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며 “지역정치권과 힘을 합해, 드디어 시민숙원사업인 군산전북대병원이 입찰공고를 시작하는 등 내년 상반기에 첫 삽을 뜨게 하는 한편,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촉구해 3만 2천 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9대 군산시의회가 때로는 집행부를 선도하기도 하면서 지역 현안과 문제해결에 고심한 성과는 40건 성명서 및 결의·건의안, 105건의 5분발언, 8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도 나타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빛을 발한 군산시의회의 활동은 위대한 군산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전북,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의정활동을 목표로 위대한 시민과 함께 고민해 전북을 하나로 만드는 선구자가 될 ‘더 위대한 군산’을 이루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 한 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새로운 군산을 다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마무리했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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