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이가 시비옹테크, 2년 연속 WT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히다!
12일 올해의 선수, 기량발전상, 재기상 등 개인상 선정 결과 발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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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WT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와 기량발전상, 재기상, 신인상 등 개인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비옹테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년 연속 WT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힌 것은 세레나 윌리엄스(은퇴·미국)가 2012~2015년 4연패를 달성한 이후 시비옹테크가 8년 만에 처음이다.. 시비옹테크는 올해 6차례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다. 기량발전상은 정친원(15위·중국)이 받았고, 신인상은 미라 안드레예바(57위·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재기상은 지난해 10월 출산 후 코트로 돌아온 엘리나 스비톨리나(25위·우크라이나)가 차지했다. 스포츠맨십상 수상자로는 온스 자베르(6위·튀니지)가 선정됐다. 코트 밖에서 여자 테니스를 알리는 활동을 많이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리 다이아몬드 에이시스 어워드는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수상했다. /뉴시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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