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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공감, 톡톡! 이 달의 6∙25전쟁영웅] 이대용 대한민국 육군 준장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건 진격, 국민을 구하기 위한 희생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2일
ⓒ e-전라매일
이대용
(1925.11.20.~2017.11.14.)
대한민국 육군 준장
상훈:충무무공훈장(1950.12.30.)
화랑무공훈장 (1951.07.30.)
국가보훈부는 12월의 6·25전쟁영웅에 전쟁 당시 춘천 전투, 낙동강 전투 등 수많은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압록강변 초산까지 진격했던 이대용 대한민국 육군 준장을 선정했다.
이대용 준장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제6사단 7연대 1중대장으로 참전, 1950년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6사단 제2연대 대전차포 중대 제2소대와 함께 강원도 춘천 전투에서 북한군 약 2개 중대를 저지해 적의 춘천 조기 점령을 무산시켰다.
1950년 7월에는 충북 음성 무극리 전투에 참전해 적 1개 연대를 격멸하는데 기여했으나, 교전 중 부상을 입어 제5육군병원으로 후송됐지만 40여 일 만에 전장으로 복귀해 1950년 10월 26일, 국군 선봉 부대로 압록강변 초산까지 진격했고, 부대원들은 통일의 염원을 담아 강 언덕 높이 태극기를 꽂았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불리해지고 1950년 10월 28일 철수 명령이 떨어지자 “군인은 총칼을 버릴 수 없다. 사즉생(死則生)으로 마지막 총알 한 발은 자기를 위해 써라”라고 부대원들에게 명령했고, 적들과 수많은 교전 끝에 남쪽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대용 준장에게 6·25전쟁에서 활약한 공로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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