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단테 커닝햄과 아쉬운 작별한 창원 LG, 후안 텔로 영입
콜롬비아 출신 203㎝ 센터ÿ마레이 체력 부담 줄여줄 카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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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창원 LG가 단테 커닝햄을 대신해 센터 외국인선수 후안 텔로를 영입했다. LG 구단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텔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다 최근 아쉽게 작별한 커닝햄을 대체할 외국인선수 자원이다. 콜롬비아 출신인 텔로는 신장 203㎝의 파워포워드 겸 센터다. 미국 루이빌대학을 거쳐 2008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구단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리투아니아, 터키, 콜롬비아 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뛰었다. 1985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지만 그동안 홀로 버틴 아셈 마레이의 체력 부담을 줄여줄 카드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LG는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 마레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수 균형을 뽐내며 15승5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3연패 이후 15승2패의 가파른 상승세다./뉴시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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