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하이트진로 협업사업 성과 인정,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공로상 수상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9일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예술인파견지원 ‘전북예술로’사업(이하 전북예술로)에 참여한 하이트진로(주) 특판전주지점(지점장 하주완) 등 3개 기업·기관이 2023년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예술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재단-기업·기관 협력 사업이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200개 기업·기관 중 적극적인 사업 참여, 자체 예산 지원 등 기여도가 높은 3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예술로 공로상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이사상으로 수여한다.
하이트진로(주) 특판전주지점은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주제로 예술로 사업을 진행하였다.
‘폭력 치유 프로젝트’실행을 위한 기획으로 하이트진로와 사회공헌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아동·청소년에게 친근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테마 음악을 기반으로 음악 예술의 신선한 변신, 떠들썩한 음악회의 즐거움을 목표로 기획하였으며, 지난 11월 25일에 그룹홈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하이트진로(주)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많은 활동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재단과는 2021년도에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전북 예술인의 복지증진과 메세나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의 많은 도움으로 오로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즐겁고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었으며, 이후 아이들의 음악회 감상문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좋은 기업, 좋은 예술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참여 기업·기관마다 예술인 5명이 파견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창작지원팀(063-230-7445)에 문의하면 된다. / 이충현 기자 |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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