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청과물(주), 취약계층 위한 귤 450박스 기부
- 3년 연속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귤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0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사장 윤방섭)은 20일 전주청과물(주)(대표 지춘식)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귤 450박스(675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귤은 송천1동(100박스)과 송천2동(150박스), 전주지역 25개 노인복지센터(200박스)를 통해 추운 겨울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천동 농수산물시장에 위치한 전주청과물(주)는 매년 추운 겨울이 되면 취약계층을 위해 귤을 기부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점심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춘식 전주청과물(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이 느껴져 나눔을 계속하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는 전주청과물(주)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주청과물(주) 지춘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더 많은 단체에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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