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故 이건희 회장이 선사한 작은 선물
-석조문화재 옥외 전시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1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석조문화재 옥외 전시인 '내 마음을 돌아보는 길'(상설전시)을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이건희(1942~2020) 삼성 선대회장의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유물 중 문인석, 석인상 등 석조문화재 총 35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정문 주변을 정원화 하여 개방한 2022년 이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 역시 시민들이 기존 전시품과 함께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35점의 석조문화재를 함께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전시는 총 6개의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지나온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옥외 전시 “내 마음을 돌아보는 길”은 상설전시로,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힘들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추운 겨울, 얼어있는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임혜빈(063-220-1029)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 이충현 기자 |
이충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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