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스위트홈, 가고 싶은 집으로’ 진행
학대피해아동 가정 대상 맞춤형 방임 컨설팅 프로그램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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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임 컨설팅 프로그램 ‘스위트홈, 가고 싶은 집으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본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복지현안지원사업으로 정리·수납 특강, 가족회의, 방문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방임학대 가정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김제시, 고창군, 완주군, 진안군에 거주하는 네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진행 이후 각 가정의 특성에 따른 도배, 파손유리, 교체, 물품지원 등이 이뤄졌고 지원 이후에는 가족 참여자의 가정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회의, 방문 모니터링 등이 진행됐다. 이번 방임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은 전문가를 통해 가정상황의 객관적인 인식을 개선하게 됐고, 각 가정에 맞는 청소방법 및 관리방법을 습득하게 돼 체계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조자영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의 방임 환경이 개선됐고, 그로 인한 재학대 예방 및 권리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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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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