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도 안착에 전력, 전북 기부금 목표액 달성
진심을 담은 답례품, 기부자 예우 등 기부 만족도 제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전북도가 28일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는 5만 4천여명이며, 총 모금액은 약 74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목표금액 73억 4천만원보다 약 1억원 초과 달성한 수치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에 놓인 지역을 살려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취지로, 기부자가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전북도는 제도 시행 전 철저한 사전분석부터 제도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 홍보와 특색있는 답례품 구성, 도·시·군 상호협력 및 역할 분담을 추진해 왔다. 제도 시행 전 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전북형 고향사랑기부제 정립 및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전략적인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도는 수도권 중심의 매체광고, 전국박람회 참가, KTX 역사 대면홍보 등‘대(對)국민 전라북도’홍보에 주력했고, 시·군은 방문 출향민 홍보와 같은 도내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이와 함께 전북현대모터스 협업 사인볼 증정과 추가 답례품 이벤트 등 기부인증 이벤트를 진행했고, 도민테마제안, 홍보콘텐츠 공모전과 같은 기부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도 추진해 왔다. 더불어 임칠 치즈와 고창 장어 등 각 지자체의 대표 특산품부터 체험형 답례품을 통해 전북도만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기부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송효철 기자[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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