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8:01: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부안,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6억5,000만 원 모금

2023년 당초 목표액 5억 원 초과…6억5,000만 원 달성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넘어선 6억5,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난해 1월 255명의 기부금 3,885만 원으로 기부를 시작해 3월에 818명 1억2,400만 원으로 고점을 찍었다.
이후 4~10월에 월평균 167명 기부했으며 3억6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주춤하던 기부는 11월 2,438명 3억7,200만 원으로 상승세를 탔고 12월 한 달 동안 1,945명 2억7,734만 원이 모금됐다.군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담부서를 재무과에서 자치행정담당관으로 업무를 이관해 고향사랑협력팀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인력을 보강하고 전략적 홍보와 함께 답례품 추가 발굴, 타 기관과의 협력 등을 추진했다.
답례품은 기존 40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해 7월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30종을 확대해 현재 관광·서비스,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70종을 공급 중이다.
또 전국 최초 민간주도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부안군 새마을운동본부 권명식 회장을 비롯해 31명의 부안군 사회단체장이 팔을 걷어붙이며 고향사랑 홍보에 나섰던 것이다.
협의회는 ‘1군민 잃어버린 2가족 찾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새마을지회 회원 1,000여 명이 각 2인 유치에 성공했으며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많은 사회단체가 동참했다.
타 기관과의 협력도 기부금 증가 원인으로 꼽힌다. 군은 지난해 상반기에 우호·친선도시인 인천 계양구, 서울 중구, 울산 중구, 포항시, 부산 수영구 등과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1,500만 원의 기부금을 주고받았다.
또 출향인 단체 향우들의 기부가 줄을 이으며 기부 목표액 달성의 급물살을 탄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출향인과 부안이 생활권인 타 지역 거주 기부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행복한 부안을 만들고 더 나아가 안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기부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