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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무주군,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장학금 기탁 줄이어

무풍면 서정덕 어르신,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등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1일
무주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고 용기를 북돋워 주려는 나눔의 손길들이 줄을 잇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무풍면 서정덕 어르신과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 그리고 김성용 무주읍 신당산마을이장 및 무주읍 주민자치위원장이 무주군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으로 7백만 원, 이읏돕기 성금으로 3백만 원을 전달해온 서정덕 어르신(91세)은 “고향에서 농사짓고 살면서 형편이 크게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식들 모두 서울에서 공부시키고 걱정없이 살았다”며 “이제는 고향 무풍에 보탬이 되고 또 어린 학생들 공부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에서 번 돈을 모아서 기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또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박일원 회장은 “낙화놀이 외부 행사 수익 중 일부를 안성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자는데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을 지키고 자랑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용 무주읍 신당산마을이장 및 무주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사회발전과 이웃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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