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22대 총선 전주시을 출마 선언
정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안착 위해 아직 할 일 많이 남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2일
정운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2일 전북도의회에서 22대 총선 전주시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정 의원은 이날 “정부·여당 소통 창구로 장관 출신 여당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지난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강한 반대로 포함되지 못한 특례와 추가로 발굴하게 될 특례를 담기 위해 3차 법률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여·야 협치로 이룬 기적 같은 성과가 다음 국회까지 이어지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 1명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1대 국회 4년 동안 여의도 정치는 양극단의 대립 속에 있었지만,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전북 정치는 협치의 시대를 열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전북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치의 시대를 만들어야 광주·전남을 벗어난 진정한 전북특별자치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충남과 전북의 경제지표를 비교하며 “1인당 GRDP는 두배, 법인세는 3배 가까이 충남이 높다”며 “충남은 30여년 동안 여당과 야당이 공존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협치가 가능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금 더욱 강화된 여·야 협치를 통해 부정을 긍정으로 불신은 신뢰로 남탓·무기력을 희망과 창조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이명박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20대 21대 국회 7년 연속 예결위원,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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