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광주시당·전북도당 창당대회 개최
민주주의 성지 호남서 정치·민생혁신 깃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8일
이낙연 신당으로 불리는 (가칭)새로운미래가 영남권에 이어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에서 한 날에 잇달아 창당대회를 갖았다. 새로운미래는 지난 27일 전주 롯데시네마 전주평화점 2층에서 당원 및 지지자 1천여명이 함께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신원식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후보로 전주갑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전북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선기현 전 신복지포럼 전북 이사장이 수석공동창준위원장을, 양영두 김대중재단 상임지도워원·진남표 전 고창군의회 의장·진봉헌 법무법인 제일 대표변호사·한기대 남원행복만들기 회장·김호서 전 전라남도의회의장(제9대)이 공동창준위원장을 맡았다. 또 대변인에는 신원식 전북도당위원장, 대외협력위원은 김진 전 JC영광 회장, 정무위원은 박정재 새전북신문 부사장 등이 맡았다. 채택된 결의문에서는 “거대 양당의 횡포로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 전통을 되살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로운미래 광주광역시당과 전북도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당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여당의 국정 기조 전환 촉구 ▲거대 야당의 도덕성 및 가치·품격 회복 ▲다당제 민주주의를 통한 서민이 행복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국가 건설 ▲역동적 성장과 정의로운 분배 실현 ▲기존 정당의 공직 추천 체계의 민주적 개선 등 5가지를 결의했다. 한편, 새로운미래는 28일 오후 2시 경기도당(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창당대회를 갖았으며, 29일 오후 2시 충북도당(제천문화회관 대강당) 창당대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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