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6:5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기획|특집

진안군, 2024년 ‘성공하는 미래 진안 실현’ 본격화

진안읍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인구감소 대응 및 원도심 기능 회복
농촌유학 가구 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공공폐수시설 설치해 고용창출 견인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01일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4년은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 개천을 이룬다는 뜻의 수도거성(水到渠成)을 화두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입니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진안군 2024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분야별로 알아본다.

◆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

쇠퇴한 원도심에 도시의 기능을 갖추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발전 수립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진안을 떠나지 않고 다시 찾는 도심 속 변화를 내세웠다.
최근 전북개발공사와 도시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 및 투자 유치로 진안읍 월랑지구(면적 99,472㎡)에 600여 세대의 주택과 상업시설, 공원 등이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함과 동시에 원도심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하고 진안고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도시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계획이다.

◆ 인구유입 정책 추진으로 인구소멸 대응

학령인구가 감소해 통폐합 위기에 처해있는 농어촌지역의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농촌다움을 앞세운 농촌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서울권역 학생을 모집하고 농촌유학 희망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9개동, 18세대의 농촌유학 가구 체류형 거주시설을 조성한다.
지역 면 단위에는 연차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귀농귀촌 인구에게 주거공간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이들이 조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의 전 단계에서 맞춤형 정착 지원을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인구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총사업비가 1조원이 넘는 국책사업이며,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지역 내 생산과 소득유발, 완공 후 주변 공간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관광개발로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위해 홍삼한방 산업단지 내 다목적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공공폐수시설을 설치해 기업유치 및 고용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상품인 홍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홍삼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

생태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진안군은 전체면적의 76%가 산림이며 마이산, 용담호 등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산림・자연・문화자원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군립자연휴양림과 진안고원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산림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24년도에 개원 예정인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담호 에코토피아 프로젝트 조성사업과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생태관광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으며, 진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마이산에 진안고원 마이스테이, 마이테라피 타운 등 체류형 관광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대표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높이고자 한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4년 02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