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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 ‘2024 국회 심포지엄’ 개최

’다양한 관광사업 관광강국 대한민국‘ 비전선포식 겸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4일
홍성일 협회장(본지 대표이사), 김윤덕 국회의원 등이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4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
국회 김윤덕 의원실(이하,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회장 홍성일 본지 대표이사,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심포지엄‘이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2019년에 관광진흥법으로 신설된 관광지원서비스업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진사이버대학교 고상동 교수는 관광지원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정부 정책이 관광 사업체에 홍보되기 위해서는 민간협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협희 이우람 상근부회장이 좌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권수진 관광산업정책과장, 한국관광공사 김복기 차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상곤 연구위원, 경주 라선재 차은정 대표,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주) 김재문 대표, 390만 유튜브 채널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과장은 관광지원서비스업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차은정 대표와 김재문 대표는 현재 관광지원서비스업 지정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본 업종에 대한 정부 정책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협회를 통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건의하고 안내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는 관광, 식품콘텐츠를 제작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일등공신이 관광 유튜브 채널인데 정작 관광업종에는 편입되지 못해서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가 많다며 관광 유튜버도 관광지원서비스업에 지정 될 수 있는 정책적인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홍성일 협회장은 “코로나를 지나면서 기존의 관광 사업체가 융복합, 신사업으로 변화되고 있다.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는 신유형의 다양한 관광사업체를 제도권에 진입시키는 길이 관광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라며 “관광지원서비스업의 활성화가 관광 강국으로 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회 심포지엄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협회 82개 회원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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