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상대회, 철저한 준비로 수출 탈출구 찾아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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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올 10월 전북에서 열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수출부진 활성화 기회로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지난 2022년 인천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와의 유치경쟁에서 승리해 올 10월 전주에서 열릴 22차 대회를 전북경제 활성화와 해외 진출 판로 확보의 호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는 수출 활성화와 청년 사업가의 해외 진출 등 부진한 전북 수출의 출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는 재외 동포청과 한인 상공회의소연합회, 재외동포 경제단체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한국 출신 경제인 모임이다. 50개국 3,000여 명(동포기업 1,500과 참관객 3만 명 이상)이 참여해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투자유치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모임이 전주의 국립 세계문화유산원에 모여 사흘간 유망한 리딩 CEO 포럼과 영비즈니스 리더 포럼, 투자포럼,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세미나, 문화공연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의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기회를 제공하는 등 한상과 현지 경제인의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옛 한상대회)’의 영향력은 한국경제의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막강한 경제적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연구원은 이번 한상 전북대회는 21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9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35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전북도와 전주시는 이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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