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친환경 쌀, 제주도 학교급식 사용
제주도 800여 개교 학교에 전북 친환경 쌀 70% 공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제주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자단체 모집’에서 전북의 생산자단체 2개소(순창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가 지난 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은 제주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주체 3개소 중에서 전북 1개소(순창 태이친환경영농조합법인)가 납품해 왔으나, 이번에 2개소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친환경 쌀 납품량이 약 1,600톤(48억 원)으로 확대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자단체에 선정되기 위해 자체적으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절차를 거쳐 추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주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70% 넘게 공급해야 하는 만큼 제주도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점검해 공급할 계획이며, 전북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더 특별한 전북특별자치도 시대 개막을 알리는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선정이라는 선물이 온 것 같다”며 “농생명수도의 꽃망울을 터뜨리는데 귀중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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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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