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의 맥, 전북 사람’ 특별한 출판기념회 개최
14명 어르신들의 빛나는 삶을 기록한 자서전 출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6일 왕의지밀 훈민정음홀에서 2023년 빛나는 도서관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도내 어르신 14명의 인생 흔적을 오롯하게 담아낸 ‘전북의 맥, 전북 사람’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진> 빛나는 도서관 사업은 도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의 지혜를 기록으로 남겨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으로 축적하기 위해 추진됐다. 출판기념회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국주영은 도의장을 비롯한 참여 어르신 및 가족, 집필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자서전 ‘전북의 맥, 전북 사람’은 지역에서 자기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시군 문화원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도내 어르신들의 드라마틱하고 다양한 삶을 이야기로 엮어낸 이번 첫번째 자서전은 어르신들의 생애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록되지 않으면사라질수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역사를 담아 낸 것으로 의미가 깊다. 자서전에 참여한 유삼영(법명 도원스님)씨는 “평범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혜와 경험들이 이렇게 특별하게 책으로 출판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한성천씨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분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집필 소회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어르신들의 자서전은 단순한 생애 기록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인생의 지혜를 기록으로 남기는 소중한 유산이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어르신들의 삶이 재조명 될 수 있도록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출판한 14종의 자서전에 대해 400권의 도서를 발간해 각 시군 도서관 및 문화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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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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