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북 곳곳에서 전통문화 놀이체험 풍성
전통체험 행사, 전시 공연 등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 제공 예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7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첫 설 명절을 맞이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에 준비된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주에서는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모주체험, 윷놀이, 판소리, 풍물놀이 등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랑하는 전통문화를 방문객들이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익산 교도소세트장과 정읍시립박물관에서도 연휴기간 고누, 투호 등 전통놀이와 맷돌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부안 위도에서 역사가 깊은 풍어제인 띠뱃놀이 행사를 진행해 용왕제, 주산돌기, 띠배띄우기 등이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전북청년 2024 프리뷰 JMA 예술정원 프로젝트Ⅱ 한낮의 탈주, 전북미술사 연구시리즈 이의주 展, 가운데땅 이야기 : Kazakhstan All the time」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를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전북도청 전시실에 ‘팝아트로 바우와우’를 주제로 서양화 개인전을 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한옥마을 옛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작품 전시가 이루어지며,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설맞이 한마당 공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국립전주박물관 등 박물관 27개소와 도립미술관을 비롯한 미술관 11개소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된다. 이남섭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후 첫 명절인 만큼 고향을 찾은 분들에 전북의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며 “설 명절 전북자치도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함께 오감이 만족하는 행복한 명절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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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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