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무주·진안·장수 두세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변호사, 전 전북도의원)가 2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의 마지막 자존심, 전북 국회의석수 10석을 사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세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작년 12월에 박준배(김제부안), 신원식(전주갑), 이덕춘(전주을)과 함께 전북특자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안을 폐기하라며 강력히 규탄한바 있다. 전국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수의 변화(현행 253개)는 없으나, 지방에서는 유독 전북만 1석이 줄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두세훈 예비후보는 “이러한 전북의석수 축소는 잼버리행사 부실, 새만금 예산 삭감 시도에 연이은 전북 홀대의 끝판왕이다”면서 “의석수 축소에 따른 전북 입법발의권 제약이라는 부작용이 극히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세훈 예비후보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국가 균형발전, 농업 대표성 약화 방지, 그리고 전북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국회의석수 10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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