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뜨거운 관심 받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사업계획서 접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이하, 전북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들의 사전 참여의향이 뜨겁다. 전북자치도는 지난달 28일 올해 70개 지원목표 대비 200개 기업이 사전 참여의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참여의향서는 정식 사업접수 전에 민간 확산협의체인 ‘(사)전북-삼성 스마트CEO포럼(이하, CEO포럼)’과 전북형 스마트공장 전담멘토가 참여 의향 기업에 대한 사업 사전설명과 필요사항 사전 안내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1달간 진행된 사전의향 접수기간에는 식품제조기업부터 화장품, 자동차,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군과 14개 시군의 제조기업이 참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접수된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CEO포럼과 전담멘토가 함께 기업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사전설명으로 이해도 제고와 현장 혁신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한편, 이번 참여의향서는 기업의 관심과 사전컨설팅을 위해 기업정보, 요청사항 등 간소화한 의향서였으며, 전북자치도는 공식 사업계획서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청과 전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사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새로운 산업환경에 중소기업이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으로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자동화 구축에 따른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에 대해 CEO포럼과 전담멘토의 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작성에 적극 지원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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