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 윤준병 지지 선언
장기철 전 위원장, “진짜 민주당원 윤준병을 지지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회장(전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이 7일 오전 정읍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동안 훼손된 정통 민주당의 재건을 위해 노력해 온 윤준병 후보야말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맞서 싸울 적임자”라며 윤준병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장기철 전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민주당에 대한 정체성과 도덕성이 확실하고 의정할동에도 높은 평가를 받은 윤준병 후보의 지지를 결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장 전 위원장은 “기존의 여의도 정치가 국민의 삶과 동떨어졌다는 자기 반성에서 출발한 이재명 대표의 정치교체·정치혁신에서 성품이 강직한 윤준병 후보가 적합한 인물”이라며 윤준병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 그는 “유성엽 예비후보의 아전인수식 반칙 선거운동에 아연실색했다. 나는 윤준병 후보와 유성엽 후보를 차례로 만나 경선 과열을 우려하며 품격있는 TV 토론을 당부했다”며 “그런데 유성엽 후보는 사진을 일방적으로 페이스북에 올리고 캠프에서는 마치 제가 유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것처럼 조작한 허위 사실을 순식간에 퍼날랐다”고 비판했다. 한편 김생기 전 정읍시장도 지난 3일 윤준병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윤준병 예비후보 경선 승리에 힘을 실어주는 등 윤준병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기반 확대가 탄력을 받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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