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 안호영 후보, 정희균 후보 ‘허위사실 유포’ 당 선관위에 고발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들에게 정정당당하게 평가받을 것” “공개적으로 의혹 부풀린 것은 악의적 클린선거 저해 행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안호영 후보(완주·진안·무주)는 7일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희균 예비후보가 무차별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해 비방하고, 인신공격 및 허위사실 등을 공표하여 공명선거를 저해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정희균 후보는 5일 경선후보 등록을 하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을 했으면서도, 후보 등록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 상대 후보와 당 대표, 당 지도부 등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부정선거를 해 중앙당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안호영 후보는 “정희균 후보가 ‘하위평가 관련 윤준병 의원은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안호영 후보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등 근거 없이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 고 지적했다. 안호영 후보는 “자신은 20, 21대 국회 8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받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법안 통과율 5위, 시민단체 선정 4년 종합 의정활동대상을 연속해서 받았다”며 “이재명 대표 복심인 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당 대표 포상도 받는 등 당 기여도가 높다”며 정희균 후봉의 하위 20% 평가 주장을 일축했다. 안 후보는 “제가 지난 8년간 묵묵하게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왔다는 것은 완진무 군민들이 모두 알고 계신다”며 소문만 가지고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의혹을 부풀린 것은 악의적으로 클린선거를 저해하는 행위인 만큼 당에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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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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