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 <김동구 도의원> 국립종자원 곰팡이 볍씨 사태, 적극 대응 촉구
국립종자원의 무책임·안일한 대응 비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전북자치도가 최근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에서 보관 중이던 볍씨에서 곰팡이균이 대거 확산된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동구 의원(군산2·더불어민주당)이 7일 제4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국립종자원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지난해 12월 신동진 볍씨 발아검사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후인 1월 25일에야 전북자치도, 도내 14개 시군 등과 처음으로 문제를 공유하고 해법을 논의”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지 석 달이 넘도록 명확한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동구 의원은 “정부 보급종을 생산ㆍ공급하는 국립종자원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며, “무엇보다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가 우선되어야 하며 전북자치도는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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