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 <김성주 예비후보> “경선·총선 승리해 검찰 독재 끝내겠다”
“전북이 과거로 후퇴할지 미래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마지막 승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1일
전주병 김성주 예비후보가 경선을 시작하며 “총선 승리를 이끌고 검찰 독재를 끝장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입장을 강조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채상병 사망 은폐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전날 공수처의 출국금지에도 불구하고 호주 대사로 임명돼 떠난 사실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법 무시, 국민 무시에 치를 떨게 된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심판선거가 돼야 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또한, 김성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38일간의 과정이 윤석열 검찰 독재를 끝내기 위한 전주시민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 과정이자, 전북이 과거로 후퇴할지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과거 대 미래의 마지막 승부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20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싸운 30대, 그리고 국회의원으로서 정책으로 세상을 바꾸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싸운 이후에도 성과를 내어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민연금법, 탄소 소재법, 역사문화권 법 등으로 전주를 금융도시, 탄소도시, 역사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자신의 성과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민주주의 후퇴, 민생경제 추락, 남북관계 파탄에 직면했다”며 “다가오는 4월 10일은 폭정을 심판하고 검찰 독재를 끝내는 날이다.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적폐 대 혁신, 과거 대 미래의 마지막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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