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연장 운영
24일까지 2주간 연장…주중 3만 5천 원, 주말 4만 5천 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03월 12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스키 슬로프를 연장 운영한다. 당초 3월 10일이었던 폐장일 계획이 24일로 연기된 것. 겨우내 은빛 설원을 질주하며 스키장 폐장을 못내 아쉬워하던 스키어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올 겨울 유난했던 날씨때문에 해발 1,520m 설천 상단의 슬로프 오픈이 지연돼 겨울이 더욱 짧게 느껴졌을 고객들을 위해 폐장일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용요금은 1일 기준 주중 3만 5천 원, 주말 4만 5천 원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감사한 마음으로 스키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2주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겠다”고 말했다. 기상 상황등에 의해 운영시간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무주=김정오 기자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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