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 수여
주기적인 직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성과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3월 20일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는 보이스피싱 고객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순창경찰서(경찰서장 윤상현)로부터 직접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 지난 1월 31일 순창군 인계면에 거주하는 A(78세)씨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전화를 받고 영업점에 방문해 정기예금과 청약통장 해지를 요청했다. 이에 창구 직원은 A씨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자금사용처를 묻자 횡설수설 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임을 직감하고 인근 남계파출소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보이스피싱을 예방해 A씨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 윤상현 순창경찰서장은 “지역 대표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순창군지부 직원의 적극적인 조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직원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한 결과로 고객님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단 한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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