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7:47: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운수노조 임금협상 결렬에 시민만 피해 본데서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1일
전주 시내버스가 또 멈춰 설 예정이라고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이하 ‘노조’)가 20일 전일여객과 시민여객(이하 ‘사측’)과의 2024년 임금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1일부터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시내버스 일부 노선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보고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대에 예비차량을 투입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노사 파업은 전주 시내버스 5개사 운전원 전체 1046명(2월말 기준) 중 전일여객과 시민여객 2개사 노조원 198명이 파업에 참여할 예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럴 경우 총 394대의 버스 중 72대(18%)가 멈춰서면서 31개 노선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배차시간이 조정되는 등의 불편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영향을 받는 노선은 평화동과 송천동, 인후동, 혁신동, 만성동 지역을 운행하는 75번, 101번 등 모두 31개 노선이 중단 또는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노조가 파업 첫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 11까지 1시간만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예상했던 버스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노조 측의 임금 인상 요구 폭은 4.34%다. 하지만 사측은 적자경영을 이유로 이에 응하지 못하면서 타결이 미뤄지고 있다. 시내버스는 시민의 발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전주시가 나서 적극적인 타결을 도와야 한다.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께 돌아가면 안되기 때문이다. 노사 간 원만한 협상이 시급히 이뤄지기를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