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맞이 다채로운 행사 펼쳐
물의 날 홍보 캠페인·사진전·하천 정화활동 등 전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모두의 물절약 실천 동참을 위한 캠페인, 사진전, 하천정화활동, 물포럼 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부족, 수질오염 방지 등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92년 제47차 유엔(UN)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전북자치도에서는 22일 전북자치도 청사에서 물의 날을 홍보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물절약 캠페인을 청원 대상으로 실시했다. 22일부터 29일까지는 청사 1층 로비에서 청사 방문객 대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물환경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에는 전북지역 물 현안에 대해 민·관·학 전문가들이 모여 소통하는 전북물포럼 킥오프회의 행사를 개최, ’24년도 전북 물포럼 주요 아젠다 논의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류에게 꼭 필요한 수자원의 중요성을 도민 모두가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며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이므로 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 증대를 통해 미래세대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물 절약 실천 등 경각심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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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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