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 한병도 후보, 출근길 인사로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13일간 1분 1초 소중히 사용할 것 다짐, 확실한 변화 이끌겠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8일
한병도 후보(전북 익산시을, 더불어민주당)가 2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아침, 고래등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첫 유세 일정을 시작한 한 후보는 “앞으로 13일간 1분 1초를 소중하게 사용해서 익산 곳곳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범국가적 인구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비수도권의 지방소멸은 더욱 위중하게 다가온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방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양육ㆍ교육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하면 익산이 나아가야 할 길이 분명하다”며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익산’, ‘청년에게 힘이 되는 도시’를 조성해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원광대 글로컬대학 유치 등 ‘교육 1번지 익산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나아가 그는 ▲육아·양육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 ▲영유아 야간, 응급 진료 대응체계 수립 ▲아동 친화 시설 신규 건립 ▲안전한 통학로 조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도 약속했다. 또한 그는 ▲2040청년문화센터 건립 ▲청년ㆍ신혼부부 1만원 주택 추진 ▲군 복무 장병복지 개선 ▲통신비 세액공제 확대 ▲초저출산 극복을 위한 패키지법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익산이 당면한 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력과 실력이 모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참일꾼 한병도가 3선의 힘으로 익산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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