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이슈]김윤덕 후보 선거 첫날 화두는 ‘민생과 지역경제’ 집중
지역구내 남부시장,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집중 방문 유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기호1번 김윤덕 후보는 선거개시일 첫날 어르신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지역구내 전통시장들을 방문하면서 ‘민생과 지역경제’에 집중하는 유세를 이어갔다. 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화산동 오성은하아파트 사거리에서 첫 아침인사 유세를 시작한 김윤덕 후보는 오전 11시30분부터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김윤덕 후보는 전주 남부시장 상가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상인들을 만난 김윤덕 후보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남부시장을 비롯하여 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 전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 모두 한 지역구에 포함되어 반갑지만 어깨가 많이 무겁다”면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은 우리 전주 경제의 핏줄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덕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이 되면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금보다 안전을 더 많이 확보하여 방문객과 상인이 편안하고 활기찬 시장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소상공인 에너지 지원, 임대료 지원, 지역화폐발행액 대폭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 확대, 전통시장 르네상스 사업, 주차장 보수, 노후 전선 정비와 자동소화장치를 늘리겠다”는 자신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 김윤덕 후보는 오후 4시부터 전주 서신동 박천수 정형외과 사거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4월10일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으로 빼앗긴 전북몫을 되찾고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전주를 발전시킬 역사적인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김윤덕, 이성윤, 정동영 세 후보가 단호하고 분명하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전북과 전주를 위해 가장 앞장서 치열하게 뛰겠다”고 역설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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