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18:58: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독자투고

‘수도연결 소화장치’로 초기진압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2일
부안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관내 주택에 화재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특수 시책으로 ‘수도연결 소화장치’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수도연결 소화장치’란 각 가정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및 노즐을 연결해 화재 시 초기에 빠르고 간단하게 진압할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만약 봄철 산불 취약 시기에 산불이나 논두렁·밭두렁 각종 농작물 소각 시 부주의로 주택이나 주변 가연물로 연소 확대되어 화재가 발생한다면 마당에 설치된 ‘수도연결 소화장치’를 사용하여 화재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압하면 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농어촌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 현상으로 화재 발생 시 노인분들의 대처 능력이 떨어지면서 재산 피해 및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부안소방서도 최근 10년간 관내 주택화재는 213건으로 전체 화재의 16.9%(연평균)이지만, 주택화재 사망자는 4건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36.3%(연평균)나 발생했다.
반면에 지난 2월 29일 13:30분경 부안읍 내요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외벽까지 옮겨붙은 상황에서 집주인 아주머니가 마당 수도꼭지에 설치된 고무호스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인명 및 재산 피해 가 발생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렇게 수도연결 소화장치를 사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다.
‘수도연결 소화장치’ 사용 방법은 고무호스 끝에 수도꼭지를 끼우고 수도를 연후 노즐 끝을 파지하고 화점까지 가져와 화재진압을 하면 된다.
부안군에는 고령층 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7분 이내에 도착하지 못하는 마을이 무려 182개나 있다보니 각 가정에 수도연결 소화장치를 꼭 설치해 화재도 초기에 진압하고 부안군의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도 경감 됐으면 좋겠다.

/김장섭
부안소방서 현장대응단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