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수협 본점 임직원들> 투병 중인 직원 가족 도와 ‘눈길’
청사관리요원 자녀의 신장 투석 소식듣고 성금 십시일반 모아 송광복 조합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따뜻한 온기 더해지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2일
부안수협(조합장 송광복) 본점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신장질환으로 투병 중인 본점 청사관리요원(위탁업체 직원)의 가족에게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사관리요원 자녀가 학생의 신분임에도 신장기능이 악화돼 투석을 시작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본점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송광복 조합장은 “작지만 소중한 성의들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현 상임이사는 “임원으로써 뜻깊은 일에 동참해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투석 자녀의 조속한 쾌유를 빌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부안수협 본점 임직원들은 “평소에 솔선수범하며 청사 내외부 관리에 헌신을 다 하시는 주사님이기에 한 뜻으로 성금이 모금됐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지역사회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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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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