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중소기업인·소상공인과 소통 지속”
CEO 지식향연서 기업인과의 만남 등 친기업 환경조성 전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중소기업 경영자, 소상공인 등 기업인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가는 등 친기업 환경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CEO 지식향연’에 참석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 주최하는 CEO 지식향연은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을 초청해 상호 간에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CEO 지식향연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김관영 지사는 CEO 지식향연을 처음 선보인 자리에서 강사로 나서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란 주제로 친기업에 입각한 도의 각종 정책과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전미영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주제로 2024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짚어냈다. <트렌트 코리아 2024> 공저자인 전 연구위원은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상을 인지하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더 새롭고, 더 특별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과 새로운 기업유치로 인한 활력이 절실하다”며 “기업 자체적으로도 경영 마인드 향상, 혁신, 성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같이 의미 있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중소상공인이 성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열과 성을 다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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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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